
1. 세상에 없던 제품 톰프로그램 처음 톰 광고를 봤을 때 뭔가 느낌은 오는데 이거 뭐지 하는 느낌이었다.당시 피부과 레이저 10회에 턱살 없애는 주사 등등 첫 결제에 400만 원 가까이 돈을 쓰고 있었고안 그래도 건조한 피부가 레이저 하면서 더 건조해져 따로 피부관리샵에서 새로 나왔다는 MTS관리 3회에 80만 원 정도 할애했다. 출산 후 빠지지 않는 18kg의 몸과 빛을 잃은 얼굴을 보고 있자니 스트레스가 말도 아니었다.그래서 더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앰플도 광고 보이면 종류별로 다 사고 피부과, 피부관리실 해볼 건 다 해본 것 같다.그러던 중 만난 톰프로그램. 2. 톰지옥에 빠지는 이유 이것도 뭐 말만 번지르르 효과 없겠지다른 화장품들처럼 몇 번 써보고 자리만 차지하겠지 피부과도 안되는데 이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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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7. 22. 15:41